Attraction/Food
아우성곱창
이끼이
2009. 1. 3. 20:53
왠지 살짝 비싼듯 하지만
소곱창은 내가 싫어하는 쓴 소주가 정말 술술~ 들어가는 신기한 맛이었다.
시간 대략 밤 11시 -
흑. 다시가고싶다.
가쟈가쟈가쟈~
소곱창은 내가 싫어하는 쓴 소주가 정말 술술~ 들어가는 신기한 맛이었다.
시간 대략 밤 11시 -
들리나요 - 지글지글
먹기좋게 잘라도 주신다.
간단한 반찬들- 보지도 않음.
호응~ 감자 + 버섯 + 양파~
흑. 다시가고싶다.
가쟈가쟈가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