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ttraction/Food

아우성곱창

왠지 살짝 비싼듯 하지만
소곱창은 내가 싫어하는 소주가 정말 술술~ 들어가는 신기한 맛이었다.

시간 대략 밤 11시 -

들리나요 - 지글지글

먹기좋게 잘라도 주신다.

간단한 반찬들- 보지도 않음.

호응~ 감자 + 버섯 + 양파~


흑. 다시가고싶다.
가쟈가쟈가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