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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rdinary life

하우스 귤의 계절

계절 바꿔가며 과일 따라잡느라 바쁘다.


햇사과가 나오는 계절이라 행복한데, 오늘은 하우스 꼬마귤을 주문해봤다.

하나 까먹어보고 바로 8박스 추가 주문.

하아. 귤 한 번 먹으려니 30만원일세....

다들 맛있게 먹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