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ttraction/Food

성일집 부산 웍샵 후 오늘의 메뉴는 꼼장어!! 라고 하는 말에 우르르 몰려간 곳. 가기전에 '먹을 수 있겠어?' 라는 말씀을 재차 듣긴 했지만 가보니, 살아있는 꼼장어가 꿈틀거리는 곳은 아니더군요 ㅎ 다행인지 무었인지 ^-^ 자갈치시장? 예전 시청 자리에 롯데월드를 짓고 있는 바로 거기~ 근처입니다. 1 더보기
부산 당감밀면 제일당감밀면 (051-263-5597) 부산 사하구 장림동 780-4 더보기
남포동-시장 시장에 갔으니 살짝 먹고 가줘야 할 충무김밥과 순대 더보기
술자리- 가끔은 집중력이 다하지 못하는 술자리 겨울이면 이 길에서 지나가다가 한번은 들렀던 것 같은 곳 만성피로로 이날도 아주 졸렸던 기억이 있다.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닌것 같으나 -_-a 집 컴퓨터에 있으니 올려준다 ㅋㅋ 빨리가서 사진 찾아와야지... 더보기
가회동나들이 연차를 마치고 난 다음 날, 야근을 하고 겨우 집에가는 길에도 뭔가 허전했고, 밤공기는 정말 느긋하고 오랫만에 반가웠다. 냉기가 사라진 밤공기와 함께한 내가 좋아하는 가회동 길 더보기
샤이바나 주말이면 만나는 친구들. 안가본 동네 가보는 것이 목표인지라 샤이바나로 고고씽 가기전부터 치즈 마카로니가 반들반들 윤이 나고 사진을 하도 많이 봐서인지 메뉴는 반쯤 정하고 갔더랬다. 이코노미 child meal에 있던 그 야금야금 마카로니를 돈주고 사먹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_-;; 뭐 그럴수도 있징, gogo~좀 웃기기도 한 것 같지만, 맛집을 찾아보고, 가기전에 먹어보고 싶은 메뉴를 콕! 찝고 가는건 이제 흔한 일인것 같다. 그래서~ 맘속으로 정해뒀던 meat loaf 를 시켰다. 코운슬러, 콘샐러드, 미트로프 디쉬,비스켓, 치즈마카로니가 딸려 나온다~ 이것저것 따로 안시켜도 되니까 편하긴한데 양이 좀 많긴 하당.. 더보기
dal1887 작고 그나마 오래된 삼청동의 레스토랑 - 가족식사 - 와인한병과 맥주한병, 늦게갔는데 가지런히 담겨있던 샐러드가 인상적이었다. - 오빠가 담은것이었다니 ㅋ 맛있었다. ^^ 더보기
명동돈까스 뭘먹을까~명동은 실은 길거리 음식이 더 끌리긴 하지만 왠지 어디선가 유명하다고 본 것 같아서 명동 돈까스에 들어갔습니다. 1층은 bar처럼 되어있어서 혼자 식사하는데 부담이 없는 형식이고 2층은 보는것 처럼 테이블로 되어있군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고 왠지 일본의 식당 느낌 - 여긴 좀 널찍하지만요 ㅋ 1층이 좀 특이하게 되어있던데 바 중간에 돈까스를 직접 튀기시던데. 분위기는 좋은 편이지만 기름 냄새 배길것 같았어요. 담에 명동갔을때 돈까스~ 한번쯤 더 먹으러 가고 싶은 곳이에요. 더보기
아우성곱창 왠지 살짝 비싼듯 하지만 소곱창은 내가 싫어하는 쓴 소주가 정말 술술~ 들어가는 신기한 맛이었다. 시간 대략 밤 11시 - 흑. 다시가고싶다. 가쟈가쟈가쟈~ 더보기
더 플라잉 팬 블루 이태원에가면 거의 매번 가는 곳 코지하고 맛있는 음식의 조합? 근데 이날은 너무 너무 사람이 많더라. 다음부터는 모른척할 수 있도록 구석의 자리를 사수해야겠다. ㅎ all day brunch였나 이래서 달달한 팬케익을 아무시간 때나 먹을 수 있고, 커피나 다른 샌드위치 종류들도 맛있는편. 첨에 갔을 때 우연히 들어가게 된 곳이었는데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유명한 곳이라서 놀랬었다는 ㅋㅋ 리코타치즈와 바나나가 올려지고, 호두가 들어간 팬케잌 - 맛있당~ 냠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