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ust Ordinary life

김장

김치는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 먹어도 되는 것,
누가 주면 먹고 사먹지는 않고

얼마전에 한포기 김치 만드는 걸 성공해 보고, 절임 배추로 김장에 도전 하까마까 하다가 엄마 김장에 동참했다.

김치 속 넣는 것만 한시간 반 동안 하고 왔는데,
팔이 아프다 ㅜㅡㅜ

오늘은 오랫만에 flex를 발라줬다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