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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었던 맛있는 방울 토마토 지금 생각해보면 열과라서 파치과일이었던건데 그 때는 사탕처럼 맛있었다.티비로 보면 정말 무시무시한 중국의 야채와 과일이지만, 하이난에 살 때 아파트 앞에 열리는 작은 아침시장에 작은 통으로 이것저것 아줌마들이 가져와서 파는 과일을 500그람에 2위안 이렇게 주고 사먹었다.정말 너무너무너무 더운 날들이었기에 단 것이 필요했는데, 방울 토마토를 사탕 처럼 물 처럼 마구마구 먹어대면서 여름을 보냈었다.올해 텃밭에 방울토마토를 심고 하나 하나 빨갛게 익어갈 때까지 최대한 기다렸다가 하나씩 두개씩 소중하게 아껴먹는데 그 맛이 안난다.하아…내년에는 맛있다는 토마토 품종을 잘 알아보고 길러서 완숙될때까지 길러서 먹어보고 싶다. 더보기
여름엔 셔츠 햇빛 알러지가 생긴 것 같다.만들면 만들수록 더 만들고 싶은 셔츠.해가 질 때쯤 툭 걸쳐입고 산책가기 좋다.더 만들어야지 더보기
달달한 향 산딸기 아 중독된다. 딸 때는 가시에 찔리고 벌레가 징그럽지만 집에 와서 식초물에 헹궈서 잔뜩 먹어주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그 날 먹고 남은 것응 설탕을 약간 넣고 콩포트를 만들어 챡챡 쟁여 놓는다. 잼도 만들고 여름에 시원하게 탄산수에 넣어먹을 청도 만들어 놓으니 든든하다.고사리는 끝 물이라 사람들의 열정이 줄어들었는지 오늘은 평소의 세 배는 한 것 같다. 씐나네…매우 힘들었다.하루의 마무리는 달달한 산딸기 콩포트의 향으로 마무리 해야지. 초파리야 좀 꺼져줄래. 이건 다 내꺼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