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먼저 말하면 성공적은 아닌 듯...
우리집에 있는 밀가루를 다 우리밀로 바꿔서,,recipe 에 강력분이 길래, 조경밀은 통밀 밖에 없어서 그렇게 했더니 색깔이 진하게 되고,
처음 따라한 블로거 레시피가 잘 못 된거여서 베이킹파우더를 무려 4ts을 넣음ㅡㅡ;;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소금을 4ts 넣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게다가 조경밀은 물을 많이 먹는지,,우유를 좀 더 넣어 보충하려던게 좀 질어졌다.
아 구차한 변명들 ㅋㅋ
에잇,
그래서 샀다. 그 시오코나 레시피가 들어있는 그 책!
요즘은 바느질이랑 요리책만 사게 되는 듯.
담엔 앉은뱅이밀로 해봐야징, 생크림을 또 언제 살 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