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부부르아얌 고젝. 이건 어디가나 10.000 IDR인듯. 스티로폼에 비닐깔고 뜨거운 죽이라... 환경 호르몬을 흡입하는 느낌 충만하지만 그래도 어찌하겠소 ㅎㅎㅎ
오늘은 4시에 가기로 해서 방에서 딩굴 거리다가 수영장에서 또 딩굴거리는 중.
오늘은 과일에 자스민티까지 챙겨먹으니 뭔가 배가 안고파서 또 와룽 콜레스테롤.
오,,셋트 메뉴 3개 중에 지난번에 시도하지 않은 30k짜리 두 가지를 먹었는데 성공이다아~
Es teh 도 중독성 있다. 설탕물 ㅎㅎㅎㅎ
다시 밥 먹고 수영장에 누워서 지난 번 라리사에서 사온 샤롱을 목을 파서 원피스로 만들어 보느라 바느질 삼매경
흠 좀 부족하지만 뭐,, 수영복 커버업으로 입기에는 괜츈한 듯.
Just Ordinar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