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런을 KL로 가기로 했다. 싱가폴보다 좀 더 물가가 쌀 것 같아서 ㅎㅎㅎ 하지만 결국 호텔은 brg에 실패해서 뭐 그냥저냥 비슷할 듯.
역시 12시 전에 마셔주는 생맥주는 최고!
라운지에서 공짜로 연속해서 두 번 마셔주니 역시 만족 스럽군 ㅋ T/G 라운지는 알코올 음료는 3잔까지만 준다고,, 그래 세 잔이면 차고도 넘치지 ㅋㅋㅋㅋ
아아 지금은 KL
트래픽잼때문에 길에서 한시간정도는 그냥 있는듯.
무서운 동네야...
Just Ordinar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