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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rdinary life

추억이 너무 많다.

정리하지 못한 사진들.
어디에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 물건들.

그 때의 내 모습도 그립고,
그 시절도 그립다.

어쩌다가 발견한 발리 갔을때 사진 몇 장

저 때의 저 머리가 젤로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