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은 한꺼번에 온다가 더 맞는 말인지.
1월은 무조건 쉬는 달로 선포하고 학원도 stop 모든걸 쉬었더니만,
글쎄...몸무게도 확 불어난것 같고, 정말....안습이다.
오늘로서 그래서 바로 잡자고 4일째 다이어트 중
얼마나 가야 원래 몸무게를 찾을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팅.
밤에 먹다가 지쳐 잠드는 일만 없어도 잠도 잘자고, 아침도 상쾌하게 시작할 것 같다.
우선은,,
냥, 칭구들, 다담주에 보자 ㅋㅋㅋㅋ
1월은 무조건 쉬는 달로 선포하고 학원도 stop 모든걸 쉬었더니만,
글쎄...몸무게도 확 불어난것 같고, 정말....안습이다.
오늘로서 그래서 바로 잡자고 4일째 다이어트 중
얼마나 가야 원래 몸무게를 찾을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팅.
밤에 먹다가 지쳐 잠드는 일만 없어도 잠도 잘자고, 아침도 상쾌하게 시작할 것 같다.
우선은,,
냥, 칭구들, 다담주에 보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