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만나는 친구들.
안가본 동네 가보는 것이 목표인지라 샤이바나로 고고씽
가기전부터 치즈 마카로니가 반들반들 윤이 나고 사진을 하도 많이 봐서인지 메뉴는 반쯤 정하고 갔더랬다.
이코노미 child meal에 있던 그 야금야금 마카로니를 돈주고 사먹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_-;;
뭐 그럴수도 있징, gogo~
좀 웃기기도 한 것 같지만,
맛집을 찾아보고, 가기전에 먹어보고 싶은 메뉴를 콕! 찝고 가는건 이제 흔한 일인것 같다.
그래서~ 맘속으로 정해뒀던 meat loaf 를 시켰다.
코운슬러, 콘샐러드, 미트로프 디쉬,비스켓, 치즈마카로니가 딸려 나온다~
이것저것 따로 안시켜도 되니까 편하긴한데 양이 좀 많긴 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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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desperate housewives에서 수잔이 매번 실패하는 그 초간단 치즈 마카로니 ㅋㅋㅋ
난 드라마를 넘 열심히 봤나봐~ 냐웅~
샤이바나에 가봤으니.
이번 주말 이태원의 약속은 또 플라잉팬으로 고고 ㅋㅋ
이상하게 한번 간곳은 계~속 또 가게되는 이상한 습성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안가본 동네 가보는 것이 목표인지라 샤이바나로 고고씽
가기전부터 치즈 마카로니가 반들반들 윤이 나고 사진을 하도 많이 봐서인지 메뉴는 반쯤 정하고 갔더랬다.
이코노미 child meal에 있던 그 야금야금 마카로니를 돈주고 사먹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_-;;
뭐 그럴수도 있징, gogo~
샤이바나의 귀여운 간판
맛집을 찾아보고, 가기전에 먹어보고 싶은 메뉴를 콕! 찝고 가는건 이제 흔한 일인것 같다.
그래서~ 맘속으로 정해뒀던 meat loaf 를 시켰다.
코운슬러, 콘샐러드, 미트로프 디쉬,비스켓, 치즈마카로니가 딸려 나온다~
이것저것 따로 안시켜도 되니까 편하긴한데 양이 좀 많긴 하당.
콘슬로, 콘샐러드
역시 윤이 반질반질 치즈 마카로니
난 드라마를 넘 열심히 봤나봐~ 냐웅~
한상차림, 메인은 나오기 전입니다.
그리고 비스켓
kfc의 예전의 그 신선한 맛? 요샌 버터를 뭘쓰는지. 먹고나면 입이 넘 텁텁해서 싫어졌다.
드뎌 나온 미트로프 군 , 단면의 그 충실한 다진 고기들을 함 찍어줬어야하는데...쩝.
루이지애나 치킨 파스타 였던 듯하다.
매콤한 맛이라고 하던데. 잘은 모르겠고 무난스런 맛. 치킨이 좀 맛깔스럽당.
이번 주말 이태원의 약속은 또 플라잉팬으로 고고 ㅋㅋ
이상하게 한번 간곳은 계~속 또 가게되는 이상한 습성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