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ease&retreat, bangkok 허벌 바디 컴프레션 비행기 타는 건 역시나 피곤한 일인지 뭔가 몸이 찌뿌둥해서 결국엔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쓰한테 추천해달라고 해서 난 별 고민 없이 그냥 슝~ 여기랑 무슨 체인점을 추천해줬는데 체인이 아닌곳으로 도전! 결론은 넘나 좋았다!! 방콕에 올때마다 내가 찾은 관광지의 싼 마사지 집이랑 쓰한테 물어봐서 가는 중급 정도의 마사지를 받아보면 둘다 장단점이 있는데, 이건 내가 처음 접해본 마사지라서 더 좋았던 것 같다. BTS역에서 가까운데 첨엔 반대방향으로 1분 걷다가 제가로 찾아갔다는,,난 중간길치인것 같다. 첨 가는 길은 잘 못찾아... 한시간에 500밧 리셉션 언니가 무지 뚱해서 뭐 약간 그랬는데 뭐 돈 적게 받고 일하면 그럴수도 있지,,,싶다고 하고 생각함. 내가 사업하면 직원들한테 잘해줘야지 ㅎㅎ 첨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