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ung kampung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리 DAY 2-7) 오빠 레슨 6번째, 오전 9시 레슨 아흑 어제 넘 과식했어... 길거리에서 두리안 보고 흥분해서 90k에 사서는, 호텔에 못 가지고 들어가니까 주차장에서 후다닥 먹고, 그 전에 시킨 아얌 바까르도 두개씩 먹고, 전 날 다 못본 GLASS를 끝까지 보고 둘다 기절했다. 하지만 오늘 아침도 거를 수는 없지! 7시에 땡하고 내려가서 또 든든히 먹고 늦지 않게 바리바리 싸서 꾸따 비치로 출발~ 아직 와얀은 도착 전이고, 로비만 있다. 어제 인터넷 서핑하다가 로비 어렸을 때 사진을 본 게 생각나서 와얀이랑 얼마나 일했냐고 했더니, 3년 반이라고. 와얀 와이프 조카란다. 아항, 정말 친척이었구나~ 다른 친구 이름도 이제서야 물어봄. 핸드리 :) 핸드리는 핸섬. 이러니까 자기 놀리냐면서 무지 좋아함 ㅋㅋㅋ 귀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