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하게 추운 관계로 완전한 귀차니즘에 빠졌던 그날.
매번 차로 씽씽 달려갔던 그 많은 날들을 뒤로 하고 왜! 그날은 차를 안가져갔던건지...지금 생각해도 알 수가 없다.
싸게 산다고 샀던 초대권과, 인상적이었던 롯데마트 소주와 편육 ㅋㅋㅋ
그날의 수확이라면 Avishai Cohen
이미 CD는 모두 매진이고, 홈페이지 링크를 따라들어갔다가 씨디를 사려니 불어로 나와서 ㅎㅎㅎ 중간에 관두고 말았음 ㅎㅎㅎ 나의 불어는 언제쯤 실용 불어가 될것인가!
너무 추웠던 기억,
온몸으로 연주하는 아비샤이 코헨의 멋진 선율. 우울하면서 마음을 울리는 듯한 그 소리를 듣던 시간이 그리워진다.
매번 차로 씽씽 달려갔던 그 많은 날들을 뒤로 하고 왜! 그날은 차를 안가져갔던건지...지금 생각해도 알 수가 없다.
싸게 산다고 샀던 초대권과, 인상적이었던 롯데마트 소주와 편육 ㅋㅋㅋ
그날의 수확이라면 Avishai Cohen
이미 CD는 모두 매진이고, 홈페이지 링크를 따라들어갔다가 씨디를 사려니 불어로 나와서 ㅎㅎㅎ 중간에 관두고 말았음 ㅎㅎㅎ 나의 불어는 언제쯤 실용 불어가 될것인가!
너무 추웠던 기억,
온몸으로 연주하는 아비샤이 코헨의 멋진 선율. 우울하면서 마음을 울리는 듯한 그 소리를 듣던 시간이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