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 번째,,
여름에 구하려고 했는데 퍼펙토 고추를 구할 수가 없어서,,그냥 지나갔다가 갑자기 농라카페에서 파는 것을 발견 하고 5킬로를 주문했다.
헝 너무 크고 두껍다. ㅜㅡㅜ
그래도 잘 썰어서 피클물 투하~
금방 먹을 것 아니면, 피클물을 끓인 후에 식혀서 넣어야 한대서 식혀서 넣고 이틀간 베란다에 보관하는 걸로,,
너무나도 맵지 않은 할라피뇨가 될 것 같다. ㅜㅡㅜ
설탕 대신 자일리톨도 넣어주고~ 왠지 기대된다.
——————————————————————————
2/6
병에 옮겨 담았다.
일주일 전 개봉해서 먹어봤는데 매워서 깜놀 ㅜㅜ
큼직하게 썰어서인가봄 ㅎ
우선은 택배로 한 병 보내봐야징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