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두달째면 느낌이 달랐을 것 같은데, 집에는 언제 돌아갈지 모르는 생활인데 중간에 여행이라니 느낌이 많이 다르다.
덜 바쁜 느낌?
세달을 일정으로 발리에 있을때도 한달에 한번씩 비자런을 하느라 뭔가 번잡한 느낌이었는데 여행을 해도 중국 국내여행이니 평화롭다고 할까...
이 해변도 오늘이 마지막이구나.
마지막이니 코코넛 한 개를 또 먹어줘야지!
잘있어.
여행이 두달째면 느낌이 달랐을 것 같은데, 집에는 언제 돌아갈지 모르는 생활인데 중간에 여행이라니 느낌이 많이 다르다.
덜 바쁜 느낌?
세달을 일정으로 발리에 있을때도 한달에 한번씩 비자런을 하느라 뭔가 번잡한 느낌이었는데 여행을 해도 중국 국내여행이니 평화롭다고 할까...
이 해변도 오늘이 마지막이구나.
마지막이니 코코넛 한 개를 또 먹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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