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rdinary life 엄마 김장김치 이끼이 2021. 12. 7. 16:16 주말동안 후다닥 하셨다고 김치를 한보따리 가져다 주셨다. 그래서 집 앞 마트로 출동해서 바로 한 상 차려 먹음.엄마 드실 건 1인분으로 담아서 옆 동으로 배달해 드렸다. 김치에 생굴에 수육이라니.하…좋다. 겨울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eaven on earth 'Just Ordinary life' Related Articles 크리스마스이브 2024 익숙하지 않은 뭔가를 하는게 좋다. 화담숲 나들이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