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추천도서 상위권에 올라있는 책
이번에도 못 읽고 반납할까 두려워서
발코니에 해가 좋은 시간대에 휘리릭 읽어줬다.
가벼운 맘으로 읽어보기 좋은 책 인 듯.
너무 빠른 속도로 읽어서인가 기억에 남는 구절이 그닥 없다. 언젠가 쌓이고 쌓이면 기억이 나겠지...
항상 추천도서 상위권에 올라있는 책
이번에도 못 읽고 반납할까 두려워서
발코니에 해가 좋은 시간대에 휘리릭 읽어줬다.
가벼운 맘으로 읽어보기 좋은 책 인 듯.
너무 빠른 속도로 읽어서인가 기억에 남는 구절이 그닥 없다. 언젠가 쌓이고 쌓이면 기억이 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