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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당감밀면 제일당감밀면 (051-263-5597) 부산 사하구 장림동 780-4 더보기
화성 클레이 사격장 갑자기 회사 분들이랑 얘기하다가 너~무 가보고 싶어졌다 전에 두바이에서 매일 가야지가야지 하고 결국엔 한번도 못갔다는.... ㅎㅎ 그래서 찾아봤다. 경기도종합사격장 생각보다 넓~은 확 트인 전경을 보지 못해서 실망한번, 형편없는 사격솜씨에 또 한번 실망...역시 군대 안가길 잘했다. ㅋㅋㅋ 더보기
남포동-시장 시장에 갔으니 살짝 먹고 가줘야 할 충무김밥과 순대 더보기
커피박물관 남양주에 위치 하고 있다. 차를 타고 가다보니 팔당역 과도 가까운듯. - 차 없으면 그렇게라도 갈수있나몰라~ 가다가 읍내? 장에서 떡볶이랑 순대도 먹고, 맛보기 인절미도 한개 먹고 가는 길에 보이는 팔당댐 덕분에 가뭄인데도 찰랑거리는 물 구경도 하구요. 차도랑 거의 같은 높이로 옆에서 넘실거리는 물은 햇빛이 반짝반짝 빛날 때면 별을 보고 있는 듯한 황홀한 기분에 잠시 빠져볼 수 있게 한다. 물론 운전자는 열심히 운전을 해야한다 ㅋㅋ 커피 박물관 월터 & 닥터만 으로 고고씽~! . 윗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승뭔 언니~ 갑자기 나의 양손에 pot 들고 커피? 띠이~? 했던 시절이 생각나게 한다. ㅋㅋㅋ 저 사진에 보이는건 언니들이 오토바이에 싣고 다니는 보온병같이 생겼지만 1편은 여기까지~ 더보기
설악산 국립공원 설악산 국립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설악산 대청봉을 찍어본 건 2002년 여름 단 한 번 이었고 그 다음부터는 이런식으로 입장료만 내고 쓰윽 둘러보며 케이블카를 탄다거나 하는 식으로 찍고 오게 되는군요. 오는 길에 보았던 울산 바위도 보입니다. - 그날 울산바위가 왜- 울산 바위인줄 처음 알았다는 ㅋㅋㅋ 아직도 모르는 사람? 손손~ 부처상 아래로 무엇인가 있어서 다가가 봅니다. 태국은 불교도가 많죠. 태국인들 중 chinese가 많으니까요. 언제 보아도 정돈되어 보이는 가지런한 태국어. 설악산에는 이제 태국인이나 대만인들도 눈구경을 하러인지 1/3 은 되었더랬습니다. 역시 강원도, 살고 있는 주민들은 불편하겠다 싶어도 설경만은 정말, 멋졌습니다. 눈이 남아 있는 산과, 나무의 푸르름이 대비되어 사진보고 놀.. 더보기
가을 - 청도 운문사 가을이다. 조금만 더 있으면 빨간색 보다 녹색 나뭇잎들을 찾아보는 것이 더 힘들겠지만, 지난 주 내 청도 나들이 때는 살짝살짝 보이는 붉어져가는 나뭇잎들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 더보기
아...두바이에 가고싶어졌다. 호시 탐탐 기회를 노렸던 건 아닌데. 이번 달 내가 연차를 이틀만 쓸 수 있다면 두바이에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 무작정 SRC신청해 버렸다. 못가면 그냥 말고 - 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Tax 등 포함해서 38700입금하란다. 야호~ 정말 갈 수 있을것인가!! 두바이가 가고싶은 곳이 되었다니, 벗어나고 싶은 곳에서~ 대단한 변신이다! 오늘 점심 때 나온 두바이 계획 등에 더 싱숭생숭 해져 버렸다. 갈 수 있을거야~ 홧팅! 더보기
옛골 토성 - 청계산 올라가는 길 오늘은 회사에서 가을 산행 가기로 한 날. 가까운 청계산의 가뿐한 코스로 정하고 유명하다는 옛골토성에 저녁식사 자리 예약. 우리는 10명 - 10명 이하는 예약 안해도 된다고 한다. ㅎㅎ 청계산 공영주차장을 지나 쭈우우욱 안으로 많이 들어가야 있다. 옛골토성 홈페이지에 있는 약도는 scale 이 좀 맞지 않으므로, 헷갈리나, 하나로마트를 지나 쭈욱 직진 해서 들어가다보면 오른쪽에 옛골 토성이 보인다. 여기까지 둘러보고, 청계산으로 gogo~ 가을이 다가왔구나... 산행은 너무 오랜만 - 한 8년전? -_-a 이라 잘 못 갈까 걱정은 되었는데 난 잘 가는 편이더라 ㅎㅎㅎ 역시....ㅎㅎㅎ 자, 산행은 이정도 마치고~ 주차도 미리 해 놓았겠다. 옛골 토성으로 gogo~ 산행 마치고 온 사람들 보단 퇴근길에.. 더보기
고기굽기 MT의 기억. 나름 먹음직스러는 보이나, 먹는게 좀 부실했다. 역시 고기도 중요하나, 다른 부식들도 좀 있는 것이 좀 만족감이 든달까 ㅎ 더보기
소래포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