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ON 썸네일형 리스트형 티스토리달력 오홍오홍~ 저에게도 왔어요 ^-^ 달력사진 응모한 1000명 에게 보내준다는 달력. 더보기 dal1887 작고 그나마 오래된 삼청동의 레스토랑 - 가족식사 - 와인한병과 맥주한병, 늦게갔는데 가지런히 담겨있던 샐러드가 인상적이었다. - 오빠가 담은것이었다니 ㅋ 맛있었다. ^^ 더보기 명동돈까스 뭘먹을까~명동은 실은 길거리 음식이 더 끌리긴 하지만 왠지 어디선가 유명하다고 본 것 같아서 명동 돈까스에 들어갔습니다. 1층은 bar처럼 되어있어서 혼자 식사하는데 부담이 없는 형식이고 2층은 보는것 처럼 테이블로 되어있군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고 왠지 일본의 식당 느낌 - 여긴 좀 널찍하지만요 ㅋ 1층이 좀 특이하게 되어있던데 바 중간에 돈까스를 직접 튀기시던데. 분위기는 좋은 편이지만 기름 냄새 배길것 같았어요. 담에 명동갔을때 돈까스~ 한번쯤 더 먹으러 가고 싶은 곳이에요. 더보기 cardboard로 할수 있는것들 http://www.thingiverse.com/thing:32 요즘들어 유심히 보는 골판지. 당장 내 랩탑 받침대 만들어 봐야겠구나~ 에헤라~ 회사에서 하면 쟤 왜저러나 하겠다 ㅎㅎㅎ -_-;; 골판지 만쉐이~ http://blog.naver.com/ohch76?Redirect=Log&logNo=100056706775 http://cafe.naver.com/only1cnc.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4 http://www.dandanews.com/archives/2005/03/how_to_build_ca_1.html http://foldschool.com/_about/about_start/about_start.html http://www.desig.. 더보기 맥주한잔 명동은 참으로...마땅한 술집이 없다 -_-;; 신나게 쇼핑하고 맥주한잔 하러 들른 TGIF 맥주마시면 나쵸칩을 free로 주는구나~ 기름기가 많고, salsa는 너무 조금이지만. 공짜로 주니 좋더라. 더보기 - swarl 소용돌이치다 swarling around fire back 반격 saet 취임시키다 appointee 지지자 castigate 벌주다 혹평하다 halt 정지 salvo 일제투하 mock 가짜의 거짓의 mock - up free up 해소하다 logjam 정체 봉쇄 reach rock botton 시세가 바닥을 치다 더보기 추억이 너무 많다. 정리하지 못한 사진들. 어디에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 물건들. 그 때의 내 모습도 그립고, 그 시절도 그립다. 어쩌다가 발견한 발리 갔을때 사진 몇 장 더보기 아우성곱창 왠지 살짝 비싼듯 하지만 소곱창은 내가 싫어하는 쓴 소주가 정말 술술~ 들어가는 신기한 맛이었다. 시간 대략 밤 11시 - 흑. 다시가고싶다. 가쟈가쟈가쟈~ 더보기 향수 진정, 우리회사 앞 점심은 버드나무집 뿐인것인가! 하는 울 보스께 죄송스러워 인터넷으로 선릉역 맛집 밥집 점심 밥집의 검색에 나섰으나 그리 소득이 없다. 우리회사는 선릉역 5번 출구에서 주욱 걸어나와 르네상스 사거리 이나, 소개글에 나온 거의 모든 밥집은 선릉역 1-2번 출구 쪽에 몰려있다. 점심시간에 거기까지 걸어가서 드세요- 할 수 가 없으니 헛짓한것이었지만 건강한 나는 걸어갈 수 있으므로 _-_ 서로 다른 친구들과 난 3일 연짱 여기를 갔다. 향수 02-501-1880 길 찾기 난 힘들었음. 털썩- 전화해서 물어보면 아주 빠르게 설명해주셔서 더욱 헷갈림. 그래도 7천원 짜리 다른 선릉역 밥집보단 3천원 더 보태서 먹기엔 난 만족스러움 ^-^ 점심식사때는 만원짜리 시골밥상, 이만원인 정식이 있는데 3.. 더보기 설악산 국립공원 설악산 국립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설악산 대청봉을 찍어본 건 2002년 여름 단 한 번 이었고 그 다음부터는 이런식으로 입장료만 내고 쓰윽 둘러보며 케이블카를 탄다거나 하는 식으로 찍고 오게 되는군요. 오는 길에 보았던 울산 바위도 보입니다. - 그날 울산바위가 왜- 울산 바위인줄 처음 알았다는 ㅋㅋㅋ 아직도 모르는 사람? 손손~ 부처상 아래로 무엇인가 있어서 다가가 봅니다. 태국은 불교도가 많죠. 태국인들 중 chinese가 많으니까요. 언제 보아도 정돈되어 보이는 가지런한 태국어. 설악산에는 이제 태국인이나 대만인들도 눈구경을 하러인지 1/3 은 되었더랬습니다. 역시 강원도, 살고 있는 주민들은 불편하겠다 싶어도 설경만은 정말, 멋졌습니다. 눈이 남아 있는 산과, 나무의 푸르름이 대비되어 사진보고 놀..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