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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rdinary life

Merry merry christmas!

흣 올해는 크리스마스 트리랑 리스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맏겨볼까 하다가 그래도 왠지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에 만들어보았으나.
결론은 한가지,
그냥 맞기거나 -_-a 시중에 잘 되어있는 셋트를 사서 그냥 그대로 따라하시려는 말 밖에는 ㅋ

만들어 놓고 보니 뿌듯~하다~

*만드실 분 참고로
고속버스터미널 상가가 싸다고는 하나 -_-; 하나하나 사다보면 절대 싸지 않다.
가서 아무리 계산하고 가도 우왕좌왕 하다보면 하나 둘 늘어나고 허걱 난 15만원 어치나 샀으니 ㅋㅋㅋ

가서 열심히 구경하고 머리속으로 그려보다가
인터넷을 뒤져서 (추천:도매토피아 사이트) 실물로 가장 예뻐보였던 컬러톤으로 맞추어
set를 사는 것이 저렴하고 만족도도 높을 것 같다. ^-^


힛~ 이러고 보니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집을 꾸미는 동네가 있다던데 가보고 싶다. >.<
왜 그런짓을 할까 싶었는데 나도 한 번 맛들리면 하고싶을 것 같은 마음이 마구 들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