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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dastyle

부르다 원피스 이것도 만들어봤던 옷. ​burdastyle_DRESSES FOR EVERY OCCASION_VINTAGE CHIC SHEATH​ 여름버전의 옷이라고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시접이 포함되어 있는 옷인데, 소매단, 밑단을 재단하고는 접어 넣지 않고 마무리 했더니 벙벙하고 애매하게 길어서 뭔가 맘에 들지 않는다. ​​ 하지만 이 옷은 왠지 타잇하면 안될 것 같아서 우선 놔두기로,,, 원래도 지퍼가 필요 없었던 걸 기억하고 이번엔 지퍼를 넣지 않았지만, 역시 심지를 안해서 그런지 좀 우글거린다잉.... 하지만 아무도 내 옷을 그렇게 뚫어지게 보지 않을거야...하는 안일함으로 그냥 놔두기로 했다. ​ 노란색은 역시 귀여운 디자인이 어울리려나 해서, 여름 내 잘 입었던 자라 원피스를 대강 본 떠서 하나 더 만들었다.. 더보기
부르다스타일_2017_09_117A_FLOUNCE BLOUSE ​그냥 한 번 만들어보고 싶어서,, 득템한 책으로 만듬​ 이 책 판분,,클립해놨다가 올려놓으시는거 더 사고 싶을만큼 만족스럽다~ 언제 구매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꽃무늬쉬폰 ​​​ ​ 앞부분 넥이 이해가 안되서 그냥 막 두꺼운데 접어박고 난리 ㅋㅋㅋ 마중에 마네킨에 입혀주고나서 책을 찬찬히 읽어보고나서야 깨달았다,,다시 만들면 과연~ 성공할 수 있으려나,, 입어보고 핏이 예뻐서 깜놀~ 다른원단으로 만들지는 오늘 패턴을 정리하기 전에 한 번 더 고민해봐야겠다. 단추 구멍에 늘어짐방지 끈 썼는데 아~ 왠지 뿌듯하다. ​ 더보기
부르다스타일_2016_03_112B 셔츠가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책을 뒤적이다가 이거닷, 하면서 패턴을 옮겼는데 뭔가 좀 더 길고 샤뱡하게 하고 싶어서 길이를 늘이고 뒷판에는 주름을 넣음. ​ size 38 ​​​ 원단 정리는 언제 하니 ㅜㅡㅜ 더보기
부르다스타일_2015_10_112B_WRAPPED DRESS size 38​ ​ 봄봄 봄 느낌 난다~ 룰루 알아서 라인을 잡아주는 랩원피스 해가 좋은 날 입고 밥먹으러 나갔다 옴. 경복궁 도토리브라더스 ​ 맛은 괜찮은 편이었는데 밥알이 밥알이,,,넘 안익었다. 꼬들한 밥을 좋아하는 내 입맛에도 ㅜㅡㅜ 커피는 곰발커피, 오늘의 커피 시켰는데 라떼로 나옴 ㅎㅎ 그냥 라떼먹지 뭐,,이러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 그리고 아쉬워서 아이스크림도 크게 한 입~ ​ 선물로 수저받침을 받았다. 바로 다음 날 혼자 밥먹으면서 써주니 뿌듯~ ​ 옷은 ㅎㅎㅎ 착샷을 좀 열심히 찍어보쟈고,,놀러온 동생에게는 큰 옷을 입혀서 찍어봤다. 동생은 아마 34사이즈 정도일듯,,,내가 만든건 38사이즈. ​​ + 만들고 나서 삘 받아서 하루에 하나씩 추가로 완성 ​​ 작년인가 한마에 500.. 더보기
부르다스타일_201707_106A _린넨 항아리바지 ​burdastyle 2017년 7월 패턴 ​​​ 생각보다 린넨 원단이 참 좋다~ 이니천​ 더보기
부르다스타일_201511_핀 꽂이 아주 예전부터 만들어야지,,했는데 오늘 드디어 만들었다~~ 부르다스타일 2015년 11월호에 있는 고슴도치 뭔가 잔인한듯,,,싶어도 예쁘기도 하고~ 당연히 패턴이 있겠지 했는데 안에 패턴이 없다 ㅡㅡ;;;; 결국 그려서 만드느라 수정을 거쳐 두 마리가 모양이 좀 다르지만 예쁘게 써줘야지~ ​​​​​ 생각보다 잼있다 ㅋㅋㅋ 손 바느질로 만들기~~ ​​​ 더보기
부르다스타일_201702_106B 러플 날개 원피스_ ​​​​​​​​​​ Top이 더 예쁠 것 같지만 연습이니까~ 커튼 만들고 남은 원단으로 도전~ ​​ 이게 생각보다 러플 만들고 다려주고, 위치 잡아주고 할 일이 있다. 우습게 보면 안되겠어,, 그래도 패턴만 잘 따라하면 되니까~ ​​속에는 톡톡한 풍기 인견 원단으로 만든 화이트 슬립 입어주기, 덕분에 아주~~ 시원하다 둘다 까끌까끌 천연 소재라 그런지, 함덕에 와서 처음 입어보네~~ 담엔 top 버전으로 만들어봐야겠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