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일을 자알 지내고 난 뒤 찾아온 week day
화욜인지 월욜인지 모르게 몰아치는 일들을 쳐내고 나니,
저녁시간이 남았다. 1일날 일을 조금 해놓아서 시간은 여유가 있었을 뿐이고~
친구님을 부르고는 옴니아로 열심히 검색 ㅋㅋㅋ
녹번동 은평구청 근처에 걸리는 이자까야가 있구나~
동네 친구=연신내 였는데 뭔가 다른 곳을 시도(그래봤자 거기서 거기 ㅋ)
은평구청 들어가는 길에서 오른쪽 2층에 위치,
근처에 유명한 녹번동 꼼장어도 있다.
냐옹- 이런곳 이 있었구나
2층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8시경=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9시반 정도가 되니, 동네 계모임의 장소로 변신한는 듯했다.ㅋㅋㅋ)
오늘은 연어샐러드와 돼지고기 숚주볶음 ㅋㅋ-
여튼 차분히 앉아서 주린배를 채울 음식들을 마구 주문하고,
뜨거~운 도쿠리 한개~
요즘은 음식도 술도 밖에서 먹으면 어찌나 급한지...
도쿠리 한개를 반도 내가 비우고 나서 아사히로 마무리했다.
이곳에 다시 간다면, 썬을 만나기 위함일 것이고, 같은 음식은 다시 주문하지 말아야겠다. 만족도 대략 40% 흠흠
직원들도 친절하긴하지만, 간이 넘 강하다 >.<
화욜인지 월욜인지 모르게 몰아치는 일들을 쳐내고 나니,
저녁시간이 남았다. 1일날 일을 조금 해놓아서 시간은 여유가 있었을 뿐이고~
친구님을 부르고는 옴니아로 열심히 검색 ㅋㅋㅋ
녹번동 은평구청 근처에 걸리는 이자까야가 있구나~
동네 친구=연신내 였는데 뭔가 다른 곳을 시도(그래봤자 거기서 거기 ㅋ)
은평구청 들어가는 길에서 오른쪽 2층에 위치,
근처에 유명한 녹번동 꼼장어도 있다.
냐옹- 이런곳 이 있었구나
2층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8시경=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9시반 정도가 되니, 동네 계모임의 장소로 변신한는 듯했다.ㅋㅋㅋ)
요건 기본 반찬, 차가운 숙주무침, 아삭아삭 괘않음
요것도 기본반찬-곤약 간장 조림?
이런 기본 상차림
여튼 차분히 앉아서 주린배를 채울 음식들을 마구 주문하고,
뜨거~운 도쿠리 한개~
오늘의 주인공 앗뜨거 도쿠리 한개~
연어샐러드-드레싱이 강렬하고 야채는 시들한 듯
가까이 한장~
도쿠리 한개를 반도 내가 비우고 나서 아사히로 마무리했다.
이곳에 다시 간다면, 썬을 만나기 위함일 것이고, 같은 음식은 다시 주문하지 말아야겠다. 만족도 대략 40% 흠흠
직원들도 친절하긴하지만, 간이 넘 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