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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Food

MURA

몇 년 동안 꾸준히 간간히 가주는 곳
맛있다.
자극적이고 생각나는 맛.


친구 기다리느라 혼자서 세 개 시킨 사람처럼 됬음,,
혼자서도 가고
친구랑도 가고,또 다른 친구랑도 가고

기다리긴 하는데 막상 들어가면 빨리 먹어야 하는 압박감이 없다.

이 날은 둘이가서 세 개 먹고 나옴...

저 세 가지는 갈 때마다 꼭 먹어야 해서 -.- 담엔 둘이 가면 네 가지를 시켜야 하나,, 고민되네,,,,ㅎㅎ

포인트 적립된다기에 포인트도 적립하고 옴, 2호점도 생기고~ 명지대 앞에도 생겼다는데 난 여기만 갈듯..
이럴 땐 익숙한 곳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