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부르노 린넨백을 만들려던건데,,, 계산착오로 스팽글 네 줄을 주륵주륵 다 박고 나서 뜯다가 -.- 노선 변경
29000원이나 주고 산 린넨 랜덤인데
도통 맘에 드는게 없다,,,,,,,,
결국 뒤집어서 만듬
주머니도 열심히 만들고
어깨에 매면 뭔가 기분이 좋다 룰루~
결국 패턴을 찾아서 했다는 슬픈 스토리,,
30분동안 난 무슨 계산을 한 것인가,,,역시 구글이
쵝오
패턴은 요기
난 더 큰 사이즈로 했음~
바네사부르노 린넨백을 만들려던건데,,, 계산착오로 스팽글 네 줄을 주륵주륵 다 박고 나서 뜯다가 -.- 노선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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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뒤집어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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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동안 난 무슨 계산을 한 것인가,,,역시 구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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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은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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