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38
봄봄 봄 느낌 난다~
룰루
알아서 라인을 잡아주는 랩원피스
해가 좋은 날 입고 밥먹으러 나갔다 옴.
경복궁 도토리브라더스
맛은 괜찮은 편이었는데 밥알이 밥알이,,,넘 안익었다. 꼬들한 밥을 좋아하는 내 입맛에도 ㅜㅡㅜ
커피는 곰발커피,
오늘의 커피 시켰는데 라떼로 나옴 ㅎㅎ 그냥 라떼먹지 뭐,,이러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
그리고 아쉬워서 아이스크림도 크게 한 입~
선물로 수저받침을 받았다.
바로 다음 날 혼자 밥먹으면서 써주니 뿌듯~
옷은 ㅎㅎㅎ 착샷을 좀 열심히 찍어보쟈고,,놀러온 동생에게는 큰 옷을 입혀서 찍어봤다.
동생은 아마 34사이즈 정도일듯,,,내가 만든건 38사이즈.
+ 만들고 나서 삘 받아서 하루에 하나씩 추가로 완성
작년인가 한마에 500원에 쟁여놓은 땡땡이
슬라브 원단, 아주 편하고 좋다. ^_^
+댄스옷 만든다고 쟁여놓은 금사+블랙원단
촬랑촬랑 매우 dressy하고 좋다~
+이거 만든다고 일부러 산 매우 톡톡한 다이마루 원단
더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