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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rdinary life

ease&retreat, bangkok 허벌 바디 컴프레션

비행기 타는 건 역시나 피곤한 일인지 뭔가 몸이 찌뿌둥해서 결국엔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쓰한테 추천해달라고 해서 난 별 고민 없이 그냥 슝~

여기랑 무슨 체인점을 추천해줬는데 체인이 아닌곳으로 도전! 결론은 넘나 좋았다!!

방콕에 올때마다 내가 찾은 관광지의 싼 마사지 집이랑 쓰한테 물어봐서 가는 중급 정도의 마사지를 받아보면 둘다 장단점이 있는데, 이건 내가 처음 접해본 마사지라서 더 좋았던 것 같다.

BTS역에서 가까운데 첨엔 반대방향으로 1분 걷다가 제가로 찾아갔다는,,난 중간길치인것 같다. 첨 가는 길은 잘 못찾아...

한시간에 500밧

리셉션 언니가 무지 뚱해서 뭐 약간 그랬는데 뭐 돈 적게 받고 일하면 그럴수도 있지,,,싶다고 하고 생각함. 내가 사업하면 직원들한테 잘해줘야지 ㅎㅎ

첨엔 타이마사지 비슷하게 하길래, 뭔지도 모르겠고 뭐가 다른걸까했는데 앞면 대략 이것해주고 뒤집으라고 하시더니 뭔가 툭툭, 하셔서 보니 오오오오오오오오오

이런 허벌뭉탱이를 뜨끈하게 스팀해서 몸을 꼼꼼히 눌러주는 거였어! 그래서 허벌 컴프레션마사지구나~~

중간중간 스팀타월도 몸에 얹어주시고 아,,,,,넘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ㅎㅎㅎ 건식사우나에 누워서 몸 지지기를 하면서 타이마사지를 받는 느낌~~ 마사지 해주시는 분이 팔 안쪽이랑 겨드랑이도 꾹꾹 눌러주시는데 감동이,,,,

반대편에서 남자분도 받으시던데, 난 왜 이걸 이제 알았나...오우

마사지를 끝내고 차를 마시면서 대체 이게 뭘까,,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아까 그 뚱,,하던 리셉션 언니가 웃으먄서 뭐라고뭐라고 하니까 마사지해주신 분이 뭘 가지고 오신다. 뭐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herb 라고만,,,

그러고는 봉투에 담아주심 ㅋㅋㅋㅋ​

나중에 쓰한테 물어보니 원래 내가 쓴거 준다며 ㅋㅋㅋ 아 물어보길 잘했어 ㅋㅋㅋ 새 거 사면 얼마냐고 했더니 50밧~

그래 담에 사야지,,오늘은 이걸로도 충분히 무거움 -.-;;

나중에 쓰랑 얘기하는데 50밧이면 싼거라고~ 가끔 저 허브 뭉치를 파는 가게가 있다고 했다. 난 왜 처음봤지????

이걸 어찌쓰나 했더니, 햇빛에 말렸다가 2번 정도는 스팀해서 쓸 수 있을거라고 해서 여튼 발코니에 내놨다.

아이 뿌듯해 ㅎㅎㅎㅎㅎㅎ

오늘의
마사지 성공적!

구글 평점은 안좋던데,,,
이건 좋다우! 허벌 컴프레션 마사지 추천!!

ease&retreat ma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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