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런 별거 아닌 것들이 쓸 땐 소소하게 기분이 좋다.
이 종류의 원단들은 태국 갔을 때도 보고, 발리에서
쓰 만났을 때도 쓰가 태국 북부 원단지방 원단이라고 했는데, 어쩌다가 우리나라 원단 카페에서 싼 가격으로 팔라고 있는지....재미있다.
짜뚜짝 가도 이런 비슷한 원단으로 만든 가방들이 많이 보이던데...우리집 원단 방에도 잔뜩 쌓여 있다. \o/
그냥 이런 별거 아닌 것들이 쓸 땐 소소하게 기분이 좋다.
이 종류의 원단들은 태국 갔을 때도 보고, 발리에서
쓰 만났을 때도 쓰가 태국 북부 원단지방 원단이라고 했는데, 어쩌다가 우리나라 원단 카페에서 싼 가격으로 팔라고 있는지....재미있다.
짜뚜짝 가도 이런 비슷한 원단으로 만든 가방들이 많이 보이던데...우리집 원단 방에도 잔뜩 쌓여 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