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발렌타이 날 ㅋ
이렇게 쓰니까 웃기네 그날 난 뭘했나?
마카로니 마켓 한번 가니까 또 가게 되는데
그날은 발렌타인 데이 셋 메뉴만 있었고.
옆에 붙어있는 nodus bar party 입장권을 같이 줬다는거.
저녁먹고 들어가니 10시쯤?
사람들이 슬슬 모여들기 시작할 시간이었는데 좀 일찍 나와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고
운영상의 미흡점 이랄까 -_-;;;
저녁먹고 메니져 같아 보이는 사람이 club 쪽으로 안내해줘서 들어갔더니
알바생은 어떻게 오셨나요? 하는 분위기 -_-;;
야야,,니들끼리 커뮤니케이션 좀 하던지... 안내를 제대로 해주던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