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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Place

리츠칼튼 호텔

오후 3시반에 들어가있는데도 청소가 안되있는 방을 주고, 다시 들어간 방에도 얼룩은 미친듯이 있고, 방바꿔준다더니 30분도 넘게 기다리게 하고...거의 두시간은 그냥 까먹은 토요일 이었지만. 발코니 땜에 -_-a 결국엔 만족. 호텔에서 이게 왠 생고생인가..했지만 여튼 나의 아깝고 아까운 휴가중의 하루~ ^-^ nice~

sx-70의 승리

괜찮다~ 그림자 놀이 ㅎㅎㅎ

막상 가보니 실내 수영장은 작고, 자꾸지는 어떤 대가족이 점령했고, 수영장에 있는 발코니도 아주 작고 -_-a
호텔에 있는 발코니에서 노는게 좋았다는~

사진 감상 중인 주희씨

오늘의 베스트 포토로 뽑아주신 사진 ㅋ

good~

전날 이마트에서 산 와인과 ㅎㅎ골라준 여인 완전 흉봄. 저게 탄닌이 강하다고 하다니 ㅎㅎ, 아..저건 다른 와인인가 -_-a

방 바꿔줘도 싫다는 우리에게 올려준 와인과 과일.

내가 좋아하는 사진. 자연스러운 머리 풀어헤침 ㅎ

흔들흔들~

해는 저물어 가고~


이러다가 논현동 조개구이로 gogo~
흔들흔들 취해서 기분 좋은 하루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