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time to travel 나 조용한거 좋아하네… 이끼이 2024. 8. 26. 09:26 아침에 일어나서 물마시면서 해뜨는 것 좀 감상하다가 런데이하러 비치에 나갔는데 아무도 없다. 중간 쯤에 개가 한마리 누워 있다가 짖더니 천천히 뛰어서 그런지 짖다가 말아서 다행이다. 씻고 수영장으로 나왔는데 여기도 아무도 없네.하루 더 있을까말까 고민했는데, 나중에 다시 와도 좋을 것 같다. 그때는 청소좀 잘해놓으려나…하루에도 몇 번씩, 하~ 좋다. 이러고 다니는 롬복 여행 3일째. 오늘은 길리로 간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eaven on earth 'It's time to travel' Related Articles 이노무 물벼룩 가방 참 잘 싸왔다.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 족자카르타에서 온 원두커피 뜨거운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