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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rdinary life

클래식 타임

점심시간은 1시간인데 쓰기는 정말 무궁무진 하다.
오늘은 점심을 후다닥먹고 30분동안 휴게실에서 라디오를 들으며 수다 ㅋㅋ
같은 팀에 있는 분은 클래식을 좋아하셔서, 라디오는 클래식 채널.

때마침 비가 오는 날인지라
정말 잘 어울리는 음악들을 들으며 산뜻하게 돌아오니,
들었던 노래가 그리워져서 찾아봤다.




비오는 날 정말 잘어울리는 노래들을 들을 수 있는 라디오. 가끔 라디오 DJ가 완전 부럽다 ㅎ
사무실에 있으면 시간이 어찌가는지 밖에 날씨가 어떤지 알수가 없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