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츠칼튼 호텔 오후 3시반에 들어가있는데도 청소가 안되있는 방을 주고, 다시 들어간 방에도 얼룩은 미친듯이 있고, 방바꿔준다더니 30분도 넘게 기다리게 하고...거의 두시간은 그냥 까먹은 토요일 이었지만. 발코니 땜에 -_-a 결국엔 만족. 호텔에서 이게 왠 생고생인가..했지만 여튼 나의 아깝고 아까운 휴가중의 하루~ ^-^ nice~막상 가보니 실내 수영장은 작고, 자꾸지는 어떤 대가족이 점령했고, 수영장에 있는 발코니도 아주 작고 -_-a 호텔에 있는 발코니에서 노는게 좋았다는~ 오늘의 베스트 포토로 뽑아주신 사진 ㅋ 이러다가 논현동 조개구이로 gogo~ 흔들흔들 취해서 기분 좋은 하루로 마무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