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동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나리하우스 비가 내리는 현충일 오후에 공연보러 가기 전에 들른 곳 비가 와서 계단 옆은 올라가지 않았는데 다음에 가봐야지~ 비도 촉촉하게 내리고 나무도 초록초록하고 우리 집이었으면 좋겠다. 매일 누군가 와서 청소해주고,, 작가들 작품집도 있고, 커피는 작가들 그림이 프린트된 예쁜 컵에 두 개 겹쳐져 나와서, 잘 걷어서 가방에 넣어옴. 내려오는 길에 있던 카페 그림도 예쁨 ㅎㅎ초록초록한 하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