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
타오바오 저렴이 쇼핑 ㅎ 원래 목적은 채 써는 기계 사기 였는데 성공~ oster1200 슬라이서로 양파, 마늘, 파를 썰어보니 뭔가 잔꾀가 생겨서 서칭을 시작한 건데,, 우엉도 가능할지,,담에 함 실험해 봐야겠다. 요기 68위안=11500원 이 기계를 필두로 신나게 타오바오 삼매경이 시작됬다. 운동복도 서칭 시작~ 타오바오에서 파는 운동복이 궁금해서 브라탑이랑 얇은 후드집업도 샀는데 브라탑 완젼 별로임 ㅋㅋㅋ 생긴건 쇼크업쇼바랑 비슷해서 그런 줄 알고 많이 샀는데 헐랭 ㅋㅋㅋ 뭐 그냥 무늬만 브라탑이라 러닝할 때는 입으면 안 될 듯 ㅋㅋ 브라탑은 흠,,, 두개에 33위안이니 한 개에 3천원 정도인데,, 받자마자 입어보니 뭔가 헐겁고, 빨고 나서 정리하려고 보니 왠 실밥이 이렇게 많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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