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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Relax/Book

레베카-대프니 듀 모리에

읽는 내내

아 답답해...
왜 이렇게 자신감이 부족한거니...
그냥 행복하게 살면 될 것 같은데...왜 그래...

홍차랑 버터 바른 빵, 스콘에
시럽 듬뿍 핫케익이 생각났다.

어떻게 될까 정말정말 궁금했는데, 그렇게 되다니

영화랑 뮤지컬을 볼 준비가 이제는 된 것 같다.

저녁먹고 나서 시작해서 자기전에 끝냈다.
쭈우우우욱...빨려들려갈 것 처럼 읽을 수 있는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