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Relax/Book 언어의 온도 이끼이 2019. 3. 7. 14:42 항상 추천도서 상위권에 올라있는 책이번에도 못 읽고 반납할까 두려워서발코니에 해가 좋은 시간대에 휘리릭 읽어줬다.가벼운 맘으로 읽어보기 좋은 책 인 듯.너무 빠른 속도로 읽어서인가 기억에 남는 구절이 그닥 없다. 언젠가 쌓이고 쌓이면 기억이 나겠지...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Heaven on earth 'Hey Relax/Book' Related Articles 데일리 프랑스 - 경선 지음 내 어머니 이야기 - 김은성 남편이 일본인입니다만 내 집은 아니지만 내가 사는 집입니다.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