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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rdinary life

엄마 김장김치

주말동안 후다닥 하셨다고 김치를 한보따리 가져다 주셨다.
그래서 집 앞 마트로 출동해서 바로 한 상 차려 먹음.


엄마 드실 건 1인분으로 담아서 옆 동으로 배달해 드렸다.


김치에 생굴에 수육이라니.
하…좋다. 겨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