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rdinary life 익숙하지 않은 뭔가를 하는게 좋다. 이끼이 2022. 6. 7. 11:12 내가 조금은 자랐겠거니뭔가 나아졌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어서일까.오늘도 자전거를 타고 다이소-하나로 마트를 다녀왔다. 아직도 출발이 서투르다. 뭔가 여유있게 출발하는 건 열 번에 세 번인듯. 괜찮다.언젠가는 나아지겠지.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Heaven on earth 'Just Ordinary life' Related Articles 엄마 김장김치 화담숲 나들이 덥다 요즘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2 3 4 5 ··· 2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