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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rdinary life

익숙하지 않은 뭔가를 하는게 좋다.




내가 조금은 자랐겠거니
뭔가 나아졌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어서일까.
오늘도 자전거를 타고 다이소-하나로 마트를 다녀왔다.

아직도 출발이 서투르다. 뭔가 여유있게 출발하는 건 열 번에 세 번인듯.

괜찮다.
언젠가는 나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