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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ime to travel

햇살 좋은 제주 집

아침에 오빠는 서핑 가고
혼자 집에 남아 커피에 빵을 먹는데 햇살도 잘 들고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을 보니
마음 가득 만족감이 차오른다.

뭐지…나 이런거 좋아하네.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몰랐구나. 점점 깨닫게 되는 시간들이다. 오늘은 처치곤란 이었던 맛탕도 넣고 잘 구워진 피칸도 더해서 호떡을 한판 구웠다.




아우 이것도 맛있네! 두 개나 먹어버렸다.

* 마카롱여사 호떡 레시피
물 250
이스트 3
설탕 20
소금 2
강력분 300

어제는 오랜만에 보말을 잡으러 가서 열심히 된장죽도 끓여 먹고, 오는 길에는 라면도 끓여 먹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는데 어서 낚시 채비를 챙겨봐야겠다!
낚시는 언제쯤 잘하게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