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cafe Made 人 상수역을 지나치면서 한번 가봐야지~ 했던 곳인데 서울시내를 걷고 또 걸었던 지난 일요일 드디어 주희랑 가보게 되었다. 분명히 컵케잌 구워준다는 글씨를 본 것 같은데 그새 없어졌는지. 메뉴에도 없어서 들어가서 물어보지는 않았다. 카페 곳곳이 어찌나 아기자기 하던지~ 정말 기분 좋아지는 곳이었다. 우리는 신발을 벗고 냉큼 올라가 있었는지 정말~ 여유로운 기분 룰루랄라 정말 찌~인한 아이스커피와 달고 푸짐하기까지한 아포카토~ 가격도 완전 감동이다. 4500원 과 5000원 이라니!!!!ees누구의 초이스인지 여행책들이 많아서, 휴가를 지내고 있던 혀니씨...잠시 장기여행을 떠나볼까 착각과 행복한 망상에 빠졌다는 ㅎㅎㅎ 꼭!!!!!!!! 가봐야 할곳~ 붐비지도 않고~ 메뉴도 만족스럽고~ 공간은 여유롭고 맘도 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