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강아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름없는 세마리 아직 이름도 없는 세마리 이제 눈은 떴다~ 난 젤로 실한 애가 맘에 드는데, 다들 얠 별로 안 좋아하는 분위기 나중에 어떤 아이가 우리집에 남게 되고 어떤 아이가 다른 곳으로 갈지 다 같이 뛰어놀 수 있는 모습을 보고 싶을따름이다. 주말에 여행가려고 했는데 당장 걱정되는 것이 까미를 돌봐줘야하는데... 그런 문제가 이젠 막 심각해지고 있다. 가족모두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엄마는 한마리씩 데려다가 우유를 먹이는 실험을 하셨다. 어젯밤 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