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에서 둔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두산 북파 자유여행 전날 2019년 7월 22일 바이청-장춘-둔화 구역을 고속열차로 이동하고, 둔화역에서 이도백하二道白河로 가는 버스표를 간당간당하게 구매해서 잘 도착했다. 심지어 생각해둔 숙소까지 걸어가서 방 보고 물어보니 150위안이라고 해서 바로 짐을 놔두고 밥을 먹으러 밖으로 총총 걸어나갔다. 长白山坤园宾馆 씨트립에서보다는 그래도 50위안 싼 가격이기에 좋네. 이러고 덥썩. 뭐 따뜻한 물 잘 나오고 침대는 딱딱하지만 환기는 되고 뭐 그런 방이었는데, 수건이 아주 아주 아주 얇았다는 ㅋㅋㅋ 이건 이 다음날 송강하역에서 잔 숙소도 마찬가지 진달래냉면집 金达莱冷面馆 개고기가 메인인지 사진 메뉴엔 개족발 부터 ㅠㅠ 아아아아, 돌솥비빔밥은 밥은 죽처럼 질고 나물도 죽처럼 삶아져서 고추장도 어중간. 김치는 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