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
타오바오 저렴이 쇼핑 ㅎ 원래 목적은 채 써는 기계 사기 였는데 성공~ oster1200 슬라이서로 양파, 마늘, 파를 썰어보니 뭔가 잔꾀가 생겨서 서칭을 시작한 건데,, 우엉도 가능할지,,담에 함 실험해 봐야겠다. 요기 68위안=11500원 이 기계를 필두로 신나게 타오바오 삼매경이 시작됬다. 운동복도 서칭 시작~ 타오바오에서 파는 운동복이 궁금해서 브라탑이랑 얇은 후드집업도 샀는데 브라탑 완젼 별로임 ㅋㅋㅋ 생긴건 쇼크업쇼바랑 비슷해서 그런 줄 알고 많이 샀는데 헐랭 ㅋㅋㅋ 뭐 그냥 무늬만 브라탑이라 러닝할 때는 입으면 안 될 듯 ㅋㅋ 브라탑은 흠,,, 두개에 33위안이니 한 개에 3천원 정도인데,, 받자마자 입어보니 뭔가 헐겁고, 빨고 나서 정리하려고 보니 왠 실밥이 이렇게 많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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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피 만들기
설날 각자 음식을 정해서 만들어 가서 나눠 먹기로 했다. 양장피로 결정하고, 양장피를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쟁여 놓고, 야심차게 채 써는 기계도 타오바오에서 주문하고 오매불망 기다리기 ㅎㅎ 원래는 샐러드마스터 사려고 아마존 보다가, 부피도 크고 무겁다고 해서 좀 더 찾아보니, 20불 짜리 기계가 나오고, 타오바오 앱으로 사진검색하니 이런 기계가 똭 ㅋㅋㅋ 요기 가격은 68위안=11500원 후후 물론 배송비 아낀다고 타오바오에서 900위안 꽉꽉채우느라 신나게 검색하느라 다른 것들도 왕창,,,저렴이 쇼핑에 도전하는 재미가 아주,,씬났다. 우선 냉장고에 있는 무를 채쳐보기 오,,괜찮은데? 이걸로 무생채무침해줬다 ㅋㅋㅋ 채칼로 썬 것보다는 식감이 약하지만 그래도 채썰기를 순식간에~ 아 신기했다.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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