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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오빠 협찬 ​​지갑은 매장가서 추가금 내고 바꿔 쓰라는데, 맘에 드는 건 백마넌인데? -.-;;;;; 음,,,, 드라이기는 주시는데 놓고 왔다가 한 달 만에 받았는데, 생각보다 무거운데 ㅜㅠ 그래도 나도 낼 부터 드라이기 가지고 다녀보려고 고이 헝겊 주머니에 싸놓았다. 맘에 들면 드라이기 파우치 만들어줘야지~ ​ 더보기
원단 구매기 원단 또 사지롱,, ​​​ 제주도 가려면 이러면 안되는데 ㅜㅠ 이제 그만 그만 그만! 더보기
원단 구매기 한달 반을 참았다가 터졌다.... 히잉 ​생각보다 빳빳한 느낌이 없긴하지만 면트윌 원단들 상큼~ 신축성만 있으면 H라인 트임스커트 만들고 싶지만 신축성이 없는 듯,,, ​뭐 이런 뷰우티플한 짜임을 가진 원단이!! 이러면서 샀는데, 쿠션 만들어야하나용,,,, ​중국 소수민족틱한 짜임을 가진 원단. 주방 장갑 만들었는데 예쁘길래 좀 다른 무늬로 또 삼,,, ​ 뭐 이런 느낌,, ​철릭 만들어볼까 하고 샀는데 과연,,, 이제 린넨만 오면 되는데, 아잉 씐나 더보기
2019설날 다시 봐도 예술인 엄마 밥상​양쪽 집안 밥상에 내가 만든 양장피 ​ 만들까말까 하다가 올해도 복주머니, ​ 더보기
맥주 빵- beer bread - 남은 맥주 활용 설날연휴가 끝났다. 운전을 해야하니, 맥주는 하루 종일 참고 있다가 집에 와서야 마시니, 맥주에 한 맺힌 사람처럼 욕심만 부렸는지 아침에 일어나보니 오픈한 맥주 캔이 묵직하다. 아까워.... 언젠가 봤던 맥주빵 레시피가 생각나서 구글링을 시작함 오븐 180도 예열 맥주-355ml 중력분 720ml 베이킹 파우더 3ts 설탕 80ml 소금 1.5ts 난 딱 맥주가 1 cup 남아있어서 맥주양에 다른 재료들을 비례해서 맞췄다. 가루재료들 먼저 섞어주고 맥주 부어서 재료 후다닥 섞어주고 피칸 좀 넣어서 작은 파운드 틀 두개에 나눠 넣었다. ​​​ 180도 예열한 오븐에 40분 굽고, 체다치즈 슬라이스 듬뿍 얹어서 10분 다 구워줬다. 바닥은 바삭하고 치즈는 짭짤하고, 겉만 다 떼어먹음 ㅋㅋㅋㅋ 맥주 안버려서 .. 더보기
노니드 브레드-우리밀 한동안 코스트코제이커리와 동네 빵집 빵으로 아침을 떼우다가 귀찮음에 겨우겨우 만든다는게 노니드 브레드 ㅎㅎ 우리밀 통밀가루 1 1/2 cup, 중력분 우리밀 2 1/2cup 물 2cup 3Ts 이스트 2.5g 소금 약간 230도에서 뚜껑닫고 30분 210도에서 뚜껑열고 10분 다시 빵 뒤집어서 10분 식자재마트에서 산 뚜껑있는 밧드에 잘 섞어두었다. 성형할 때 까먹지말고 오트밀이랑 피칸이랑 드라이베리들을 넣어줘야지,, ​​​ 아주,,,아무 맛도 안나고 좋네,,, 몇 달을 코스트코 크로아상을 즐겼으니 이제 다시 돌아가야겠다. 흐잉 ㅜㅠ 더보기
종이꽃 벽장식 집 정리하다가 인화해 놓은 사진 중에 오키나와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봤다. 오호라,, 우리집에 어울리겠다 싶어서 핀터랑 유튭을 좀 보다가 종이 주문 음,,주문하고 보니 화이트만 주문할 걸 그랬나 싶다... ​ ​​​​다른 쪽 벽에 걸 그림을 살까 하다가 그릴까 하다가 꽃도 만들어보고,, 우선은 맘에 든다. 배치랑 컬러를 좀 생각해보고 더 만들어서 정리를 해야지! 더보기
욕심이 드글드글 아악 더 빌려오고 싶었는데 다 못데려왔다. 빨리 읽고 가서 더 집으로 데려와야지!​​​​가져와서는 식탁에 쌓아두니 참 좋다...... 나 이상한 거 같다... 더보기
겨울이니까 뽀송템 ​토끼털 방울로 차키링을 바꿔주고 - 작년 겨울에 산 리얼 토끼털. 500그람에 3천원이라서 별 생각 없이 샀는데 구석에 그냥 쌓아놓고 있다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어서 봉투가 찟어져서야 내용물을 확인하고는 깜짝 놀랬다. ​뭐가 이리 많아 ㅜㅡㅜ 끈 봉다리도 꺼내서 손바느질로 연결해서 제니 옷에 달아주고, 오늘은 내 차키에도 달아주고. ​어젠 안 입는다더니 오늘은 입었네~ 손가방에 꽂혀서 두개 만들어봄 ​​​​ 뭔가 야생의 느낌 ㅎㅎㅎㅎ 의자에 던져놓으면 깜짝 놀래서 다시 보게 됨. ​​​이건 좀 얇은 원단 느낌으로, 안쪽 원단도 파자마 만들려고 주문한 벨벳으로 넣어줬다. 작은 가방이니 적게 넣고 다녀야하는데 장지갑에 책까지 넣고 다니니 가방들이 힘겨워한다... 지갑을 바꿔야겠어.. 더보기
선물 ​​귀여운 제니의 세번째 생일! 토끼털 방울을 꿰매서 앞에 달아줬다. 머리 또 안들어가면 어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