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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rdinary life

여행 휴우증


이제 돌아온지 3일째인데, 눈비비고 커튼 열면 펼쳐져 있던 바다도, 터덜터덜 걸어가서 사마시던 홍차 한잔도, 아침식사 배달 시켜서 바다바람 맞으면서 먹던 그 느낌도 아직도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