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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ing/etc

티코스터 요즘 하루에 한개씩 옷을 만들었더니 겨울용 자투리가 생겼다. 자투리가 남으면 10x10으로 잘라서 만들어 두면 차마실때 기분이 좋아진다. ​​ 따뜻한 느낌 :) 더보기
가을느낌 가방 여름에 방콕에서 사온 천가방을 잘 쓰고 있어서 같은 스타일로 만들어 봤다. ​​ 가을느낌 뿜뿜 더보기
속옷 패턴 https://shop.orange-lingerie.com/collections/all ​​ 요기​ 더보기
설날 복주머니 올 해는 복주머니에 용돈을 담아 드릴까 해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역시 너무 많이 만들었다 ㅎㅎㅎ ​ ​ 히히히 매듭도 만들어서 달고 싶은데, 이틀을 낑낑대도 안되는구나,,그냥 저대로 써야하나,,, 어렵다 매듭만들기,,, 동영상보며ㅜ따라하기를 20번은 한듯,, 하악,,,안되네,,,어렵다,,,, 감사하게도 과정샷 올려주신 분을 보고 따라했음,, 요기​ ​​​ ​ 결국엔 가죽에 복을 써서 마무리~ 역시 돈이 들어가야 복주머니가 통통하게 예뻐진다 ㅋㅋㅋ ​ 더보기
작업용 앞치마_매일의 앞치마 세련된 앞치마 오늘은 혜지씨 공방에 갔다가 필요한 작업용 앞치마 제작.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중간에 미싱 장력 안맞아서 이것저것 해보느라 하루가 꼬박 걸렸다. 싱거 버튼홀러 어태치먼트도 첨 써보고~ ​​ 잘 맞았으면 좋겠다. 이번 건 안맞으면 단추만 옮겨 달면 되니 간단하게 사이즈가 해결되니 보내면서도 덜 걱정 된다. ㅎㅎ ​ ​​책 살 땐 신났는데 막상 보고 하려니 귀찮음 ㅋㅋㅋㅋㅋㅋ 아 난 왜이런것인지... 마침 배송온 brother p touch로 iron on label에 프린트해서 안쪽에 부착해줬다. ​ 더보기
이것 저것 왠지 수업은 가기 싫고 그래도 이것저것 ​ 예전에 사두었던 가방지, 어찌나 두껍던지,,,공업용 아니면 못만들었을 것 같다. ​​주머니도 만들어주고, ​ 아무거나 다 넣고 다니기 좋을 듯~~ 내친 김에 쟁여뒀던 두꺼운 원단으로 앞치마도 만들었는데 예쁜지는,,,또르르르 ​ 더보기
식탁의자 커버링 의자를 두 개 업어왔다. 이 의자는 엄마집에 있다가 동생 시댁으로 갔다가 이번에 리모델링 하신다고 버리신다고 해서 동생이 챙겨줌 ㅋㅋㅋㅋ 이 의자가 편한 건,,,,내가 써봐서 알지 ㅎㅎ그래서 바로 업어왔다. 내 차에 싣고 있는데 동생 조카가 경찰에 신고 한다고 해서 참,,만감이 교차 했음,,,6살 짜리 애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거겠지,,,,,만,,,,ㅜㅡㅜ 여튼 매직 블럭 으로 닦아주고 다리 부러진 곳은 매직으러 칠해주고 샤샥 ​​​ 역시 대강하는게 짱임 ㅎㅎ 등받이 부분은 네오플랜 아이보리 원단으로 만들어서 위에서 씌어주고, 방석부분은 아래 미끄럼 방지 원단 덧대서 박아주고 옆부분은 대강 손바느질 해 줌. 벗겨내서 빨기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서 만족스러움,, 만들고 났더니 원래 우리 집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