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s time to travel

제주 2022

여수-제주 배편으로 아침 7:20에 입도


우리 차가 일등으로 내렸다. 운이 좋게도.

밤에 춥게 자다깨다를 반복하고 바로 함덕 골목집에서 뜨뜻한 국물 맛있게 먹어주고 함덕에 연락해두었던 집을 보고 스벅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중이다.

잘해보자 제주!